국내 첫 구제역 발생지 보은군, '밀식사육 제한' 등 정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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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08 댓글0건본문
올해
국내 첫 구제역 발생지인
보은군이
‘밀식사육 제한’ 등이 포함된
가축 전염병 예방대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보은군은 건의문에서
"가축 질병을 막기 위해서는
검역 전담조직 확대와
인력·예산 증액이 필요하고,
다른 국가와의 공조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적정 사육규모와
초지 조성 규정도 만들어
밀식사육에 따른
체력 저하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덩치가 큰 우제류 사체는
매립 대신,
전문업체에 의뢰해 소각하고,
가금류는
시·군이 보유하고 있는 소각시설에서 불태워,
2차 오염을 막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첫 구제역 발생지인
보은군이
‘밀식사육 제한’ 등이 포함된
가축 전염병 예방대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보은군은 건의문에서
"가축 질병을 막기 위해서는
검역 전담조직 확대와
인력·예산 증액이 필요하고,
다른 국가와의 공조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적정 사육규모와
초지 조성 규정도 만들어
밀식사육에 따른
체력 저하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덩치가 큰 우제류 사체는
매립 대신,
전문업체에 의뢰해 소각하고,
가금류는
시·군이 보유하고 있는 소각시설에서 불태워,
2차 오염을 막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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