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25톤 트레일러 불...인명피해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07 댓글0건본문
어제(6일) 밤 10시 50분쯤
충주시 앙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56살 A 씨가 몰던
25톤(t)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트레일러 전면부가 소실돼
4천 900만원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의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앙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56살 A 씨가 몰던
25톤(t)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트레일러 전면부가 소실돼
4천 900만원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의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