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지사, "탄핵 결정이후 대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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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06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 소속 김관용 경북지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여부가 결정되면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용 지사는
오늘(6일) 충북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지도 않은 시점에서
대선 출마 등을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탄핵이 끝난 후,
출마를 선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탄핵심판과 관련해
김 지사는
"헌법재판소에서 내놓은 결과는
존중돼야 한다“며
"헌재도 헌법 정신과 양심에 따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주관하는
‘충북·세종 핵심당원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청주를 방문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여부가 결정되면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용 지사는
오늘(6일) 충북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지도 않은 시점에서
대선 출마 등을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탄핵이 끝난 후,
출마를 선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탄핵심판과 관련해
김 지사는
"헌법재판소에서 내놓은 결과는
존중돼야 한다“며
"헌재도 헌법 정신과 양심에 따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주관하는
‘충북·세종 핵심당원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청주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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