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한우농가 3곳서,브루셀라병 또다시 집단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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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06 댓글0건본문
옥천지역의 한우 농장 3곳에서
소 브루셀라병이
또다시 집단으로
발병했습니다.
옥천군은
“지난 1월 브루셀라가 발생한
옥천읍 53살 정모 씨의 농장과
서대리 53살 황모 씨의 농장에서
정기검사를 진행하던 중
모두 54마리의 양성 축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옥천읍 구일리 70살 정모 씨의
한우 농가에서도
양성 축 6마리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옥천군은
브루셀라 감염이 확인된
소 60마리와 송아지 22마리 등
모두 82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들 농장에서 사육하던
소 107마리를
오는 20일까지
모두 도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이 두 농가에서
73마리가 소 브루셀라병에 걸려
모두 살처분된 바 있습니다
소 브루셀라병이
또다시 집단으로
발병했습니다.
옥천군은
“지난 1월 브루셀라가 발생한
옥천읍 53살 정모 씨의 농장과
서대리 53살 황모 씨의 농장에서
정기검사를 진행하던 중
모두 54마리의 양성 축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옥천읍 구일리 70살 정모 씨의
한우 농가에서도
양성 축 6마리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옥천군은
브루셀라 감염이 확인된
소 60마리와 송아지 22마리 등
모두 82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들 농장에서 사육하던
소 107마리를
오는 20일까지
모두 도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이 두 농가에서
73마리가 소 브루셀라병에 걸려
모두 살처분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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