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김치 78톤 국산으로 둔갑 판매 유통업주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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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3.02 댓글0건본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
유통업체 대표 53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5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충주에서 식품유통업체를 운영하면서
중국산 김치 78톤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팔아
1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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