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선관위, 사전선거운동 한 전직면장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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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02 댓글0건본문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자신이 지지하는 예비후보자를
지지해 달라“며
사전선거운동을 한
괴산군 전직 면장인 A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충북도 선관위에 따르면
A 씨는
괴산군수 보궐선거
선거운동 기간 전인
지난 1월 17일부터 26일까지
예비후보자 B 씨 명의의 휴대전화로
괴산군 8개 읍·면 노인회장 100여명에게
B 씨의 주요 치적을 홍보하는 등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도 선관위는
보궐선거가 임박하면서
과열 조짐이 우려됨에 따라
괴산에 광역조사팀을 상주시켜,
불법선거운동에
대처할 방침입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예비후보자를
지지해 달라“며
사전선거운동을 한
괴산군 전직 면장인 A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충북도 선관위에 따르면
A 씨는
괴산군수 보궐선거
선거운동 기간 전인
지난 1월 17일부터 26일까지
예비후보자 B 씨 명의의 휴대전화로
괴산군 8개 읍·면 노인회장 100여명에게
B 씨의 주요 치적을 홍보하는 등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도 선관위는
보궐선거가 임박하면서
과열 조짐이 우려됨에 따라
괴산에 광역조사팀을 상주시켜,
불법선거운동에
대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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