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 봄꽃 개화, 평년보다 빨라... 개나리 25일, 벚꽃 4월 4일 개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02 댓글0건본문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 등
올해 충북지역 봄 꽃이
평년보다
빨리 개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청주지역의
개나리 개화일은
평년보다 2일 빠른 오는 25일에,
진달래 개화일은
평년보다 3일 앞선
오는 29일로 예상됩니다.
또
벚꽃 개화 예상일은
다음달 4일로
평년보다 3일 앞섭니다.
청주지역 개나리 만개시기는
다음달 1일에,
진달래는 다음달 5일,
벚꽃은 다음달 11일쯤
절정을 이루겠다고
케이웨더는 밝혔습니다.
올해 충북지역 봄 꽃이
평년보다
빨리 개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청주지역의
개나리 개화일은
평년보다 2일 빠른 오는 25일에,
진달래 개화일은
평년보다 3일 앞선
오는 29일로 예상됩니다.
또
벚꽃 개화 예상일은
다음달 4일로
평년보다 3일 앞섭니다.
청주지역 개나리 만개시기는
다음달 1일에,
진달래는 다음달 5일,
벚꽃은 다음달 11일쯤
절정을 이루겠다고
케이웨더는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