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6일부터 4월 12일까지 괴산군 등 '공직 감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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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03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오는 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괴산군과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공직 감찰'을 벌입니다.
이번 감찰은
괴산군수 보궐선거와
어수선한 시국분위기로
공직사회의 품위손상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감찰반은
5개반 25명으로 꾸려졌고,
중점 감찰 대상은
선거와 관련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와
공직 기강해이 등입니다.
충북도는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엄중하게 처분하고,
수범사례는 공직사회로
전파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는 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괴산군과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공직 감찰'을 벌입니다.
이번 감찰은
괴산군수 보궐선거와
어수선한 시국분위기로
공직사회의 품위손상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감찰반은
5개반 25명으로 꾸려졌고,
중점 감찰 대상은
선거와 관련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와
공직 기강해이 등입니다.
충북도는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엄중하게 처분하고,
수범사례는 공직사회로
전파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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