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국회의원 평균 2억4천여만원 모금...도종환 의원 3억여원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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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28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이
평균 2억 4천여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2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지역 국회의원 8명이 모금한 후원금은
총 19억 3천여만원으로
1인당 평균 2억 4천여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도
충북 국회의원 1인당 평균액
‘1억 천여만원’과 비교하면
무려 104%가 증가했습니다.
개인별 후원금 모금액은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3억여원으로 가장 많았고,
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은
1억 2천여만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이
평균 2억 4천여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2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지역 국회의원 8명이 모금한 후원금은
총 19억 3천여만원으로
1인당 평균 2억 4천여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도
충북 국회의원 1인당 평균액
‘1억 천여만원’과 비교하면
무려 104%가 증가했습니다.
개인별 후원금 모금액은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3억여원으로 가장 많았고,
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은
1억 2천여만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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