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시·군 균형발전사업 84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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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0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올해 도내 낙후 지역 균형발전사업에
8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균형발전사업 대상 시·군은
제천시와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증평군, 괴산군, 단양군 등
6곳입니다.
시·군별 예산 지원 규모는
평균 12억원으로,
충북도 균형발전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시·군에 차등 지원할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이달 중
시·군의 사업 계획안을 받은 뒤
다음달 중
도 균형발전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 사업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도내 낙후 지역 균형발전사업에
8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균형발전사업 대상 시·군은
제천시와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증평군, 괴산군, 단양군 등
6곳입니다.
시·군별 예산 지원 규모는
평균 12억원으로,
충북도 균형발전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시·군에 차등 지원할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이달 중
시·군의 사업 계획안을 받은 뒤
다음달 중
도 균형발전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 사업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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