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재' 이상설 선생, 순국 100주기 기념행사, 22일 진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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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02 댓글0건본문
독립운동가인
‘보재’ 이상설 선생이
오늘(2일) 순국 100주기를 맞은 가운데
다음달 고향인 진천에서
대대적인 추모행사가
진행됩니다.
이상설 선생 기념사업회는
다음달 22일
진천군 산척리 산직마을에 있는 숭렬사에서
‘이성설 선생의 순국 100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설 선생은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고종의 밀사로 참석해
독립의 당위성을 알리는 등
우리나라 대표 독립운동가입니다.
‘보재’ 이상설 선생이
오늘(2일) 순국 100주기를 맞은 가운데
다음달 고향인 진천에서
대대적인 추모행사가
진행됩니다.
이상설 선생 기념사업회는
다음달 22일
진천군 산척리 산직마을에 있는 숭렬사에서
‘이성설 선생의 순국 100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설 선생은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고종의 밀사로 참석해
독립의 당위성을 알리는 등
우리나라 대표 독립운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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