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화를 학교장 말씀으로"...충북도교육청, 일본식 언어를 우리말로 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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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27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교육현장에서 쓰고 있는
일본식 표현을 없애기 위해
'우리말 순화운동'을
펼칩니다.
도교육청은
기존에 사용했던
일본식 발음인 훈화 또는 훈시를
‘학교장 선생님 말씀’으로,
사정회를
‘학년말 평가회’ 등으로 사용하도록
산하기관에 안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특히
각 학교에 심어졌던
일본 향나무의 교목 지정을
해제하고,
우리나라 나무로
교체할 것을
일선 학교에 요청했습니다.
교육현장에서 쓰고 있는
일본식 표현을 없애기 위해
'우리말 순화운동'을
펼칩니다.
도교육청은
기존에 사용했던
일본식 발음인 훈화 또는 훈시를
‘학교장 선생님 말씀’으로,
사정회를
‘학년말 평가회’ 등으로 사용하도록
산하기관에 안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특히
각 학교에 심어졌던
일본 향나무의 교목 지정을
해제하고,
우리나라 나무로
교체할 것을
일선 학교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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