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째 답보 상태였던 '증평 예듀팜 특구 사업'...11월 첫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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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27 댓글0건본문
12년째 답보 상태였던
증평 에듀팜 특구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정부는 오늘(2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증평 에듀팜 특구 사업에 대한
지원 계획을
약속했습니다.
이에따라
증평군은
보호와 보전 대상에 묶여 있던
에듀팜 특구 사업이
오는 11월쯤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에듀팜 특구는
증평 도안면 연촌리
원남저수지 주변를
힐링 산책로와 수목원 등
레저 체험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증평 에듀팜 특구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정부는 오늘(2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증평 에듀팜 특구 사업에 대한
지원 계획을
약속했습니다.
이에따라
증평군은
보호와 보전 대상에 묶여 있던
에듀팜 특구 사업이
오는 11월쯤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에듀팜 특구는
증평 도안면 연촌리
원남저수지 주변를
힐링 산책로와 수목원 등
레저 체험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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