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쏘가리‧뱀장어’ 산지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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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2.26 댓글0건본문
충북이 ‘쏘가리’ 산지로 발돋움했습니다.
지난해
국내 ‘쏘가리’ 어획량의 절반 정도가
충북에서 잡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쏘가리 어획량 87톤 중,
41톤 47%가
충북에서 잡혔습니다.
뱀장어 역시
국내 어획량의 21%인 14톤이
충북에서 공급됐습니다.
충북도와 어민들은
수산자원 확보를 위해
매년 쏘가리와 뱀장어 등
토종 어류 천 500여만 마리를
강과 호수에 방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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