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물원 '시비와 민자'로 추진...2027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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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23 댓글0건본문
청주동물원 이전사업이
시비와 민자로 추진됩니다.
청주시는 오늘(23일)
“자체 예산을 들여
동물원을 이전하고,
나머지 시설은
민간자본을 유치해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주동물원 이전 부지는
청주시 낭성면 관정리로
확정됐고,
오는 2027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새롭게 문을 열 청주동물원은
기존 92종 500여 마리에서
180종 800마리로
대폭 늘어납니다.
시비와 민자로 추진됩니다.
청주시는 오늘(23일)
“자체 예산을 들여
동물원을 이전하고,
나머지 시설은
민간자본을 유치해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주동물원 이전 부지는
청주시 낭성면 관정리로
확정됐고,
오는 2027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새롭게 문을 열 청주동물원은
기존 92종 500여 마리에서
180종 800마리로
대폭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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