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 폭행한 청주고.충북체고 코치, 다음달 8일 징계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24 댓글0건본문
최근
제자를 폭행한
청주고 야구부 코치 A씨와
충북체고 양궁부 코치 B씨에 대한
징계 수위가
다음달 초에 결정됩니다.
충북도체육회는
“다음달 8일 오후 3시쯤
충북체육회관 4층 회의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이들 코치에 대한 징계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청주고 야구부 폭력사태를 감사했던
충북도교육청 감사관실은
"학교운동부 운영 부적정 등으로
이 학교 관계자 1명을
중징계 의결을 요구하고,
학교운동부 지도·감독을 소홀히 한 3명에게
주의·경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자를 폭행한
청주고 야구부 코치 A씨와
충북체고 양궁부 코치 B씨에 대한
징계 수위가
다음달 초에 결정됩니다.
충북도체육회는
“다음달 8일 오후 3시쯤
충북체육회관 4층 회의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이들 코치에 대한 징계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청주고 야구부 폭력사태를 감사했던
충북도교육청 감사관실은
"학교운동부 운영 부적정 등으로
이 학교 관계자 1명을
중징계 의결을 요구하고,
학교운동부 지도·감독을 소홀히 한 3명에게
주의·경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