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풍동마을 앞 도로, 충북도내 최다 속도‧신호위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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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2.23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도내에서
충주시 풍동마을 앞 도로에 설치된
‘고정식 무인 단속 카메라’에 적발된
속도위반 차량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주시 풍동마을 앞 도로에 설치한
고정식 무인단속 카메라에 적발된
속도위반 차량은 6천 189대로
도내 각지에 설치된 무인단속 카메라 중
가장 많이 단속됐습니다.
하루 평균 17대에 가까운 차량이 적발됐습니다.
2위는
청주 상당산성 터널 내리막 도로로
지난해 5천 918대의
과속 차량이 적발됐습니다.
이어
제천시 금성면 구룡리 한 식당 앞 단속 카메라로
5천 179건,
청주시 청원구 오창 사거리에서도
4천540건의 신호위반과
과속 단속 차량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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