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인줄 알았다"...음성서 보행자 치고 달아난 7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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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23 댓글0건본문
음성경찰서는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혐의로
76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2일) 오전 6시 35분쯤
음성군 금왕읍 한 도로에서
68살 B 씨를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사람이 아니라,
동물인지 알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추가조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혐의로
76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2일) 오전 6시 35분쯤
음성군 금왕읍 한 도로에서
68살 B 씨를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사람이 아니라,
동물인지 알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추가조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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