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행위 저지르지 않겠습니다"...충북도교직원, 비위 서약서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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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21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 모든 교직원들이
다음달 2일 열릴
‘청렴실천 다짐대회’에서
금품 수수를 배척하고,
음주운전과
성범죄 등의 비위행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서약서 서명할 예정입니다.
서약서에는
음주운전 등
서약 사항을 위반했을 경우
어떠한 처벌이나
불이익도 감수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그동안
교육계 음주운전과 성범죄 등은
징계 수위를 높여도
근절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3년동안
범죄사실 통보 건수는
2014년 106건에서
지난해 141건으로 증가했고,
범죄 유형별은
음주 운전이 4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달 2일 열릴
‘청렴실천 다짐대회’에서
금품 수수를 배척하고,
음주운전과
성범죄 등의 비위행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서약서 서명할 예정입니다.
서약서에는
음주운전 등
서약 사항을 위반했을 경우
어떠한 처벌이나
불이익도 감수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그동안
교육계 음주운전과 성범죄 등은
징계 수위를 높여도
근절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3년동안
범죄사실 통보 건수는
2014년 106건에서
지난해 141건으로 증가했고,
범죄 유형별은
음주 운전이 4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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