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구제역 진정 국면...옥천묘목축제 예정대로 개최, 31일 개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21 댓글0건본문
옥천묘목축제가
다음달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옥천묘목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옥천읍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고,
또 지난 5일
인접지역은 보은군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하자,
올해 축제를
고민해 왔습니다.
하지만,
AI와 구제역이
진정국면에 접어들면서
묘목 축제를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전국 최대 묘목산지인
옥천군 이원면 일대는
190 헥타르(㏊)의 묘목 밭에서
한해 700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옥천묘목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옥천읍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고,
또 지난 5일
인접지역은 보은군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하자,
올해 축제를
고민해 왔습니다.
하지만,
AI와 구제역이
진정국면에 접어들면서
묘목 축제를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전국 최대 묘목산지인
옥천군 이원면 일대는
190 헥타르(㏊)의 묘목 밭에서
한해 700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