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팬클럽 'B.I.G.중원회', 26일 창립...다양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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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21 댓글0건본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팬클럽인
'B.I.G.중원회'가
오는 26일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합니다.
'B.I.G.중원회'는
반기문 전 사무총장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명예회장은
충주출신인
박상규 전 국회의원과
곽영훈 세계시민기구 총재가
맡기로 했습니다.
'B.I.G.중원회'는
앞으로
5년 내에 회원 10만명을 확보해
국제연대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B.I.G.중원회'가
오는 26일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합니다.
'B.I.G.중원회'는
반기문 전 사무총장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명예회장은
충주출신인
박상규 전 국회의원과
곽영훈 세계시민기구 총재가
맡기로 했습니다.
'B.I.G.중원회'는
앞으로
5년 내에 회원 10만명을 확보해
국제연대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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