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거주 20대 여성, 콜레라균 검출... 역학조사 중 중국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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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21 댓글0건본문
충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여성이
필리핀을 여행하던 중
콜레라에 걸려
충북도와 충주시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7일 밤 9시 10분쯤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22살 A 여인이
설사 증상을 보여
채변을 검사한 결과
콜레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충주에 거주고 있는 이 여성은
충북도와 충주시의 역학조사 도중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콜레라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고
24시간 안에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입니다.
필리핀을 여행하던 중
콜레라에 걸려
충북도와 충주시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7일 밤 9시 10분쯤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22살 A 여인이
설사 증상을 보여
채변을 검사한 결과
콜레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충주에 거주고 있는 이 여성은
충북도와 충주시의 역학조사 도중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콜레라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고
24시간 안에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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