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구 13년째 증가세...'162만 7천 2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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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2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인구가
13년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외국인을 포함한 충북인구는
162만 7천 274명으로
지난해보다
0.65%, ‘만 535명’이 증가했습니다.
인구 증가율은
전국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제주, 경기, 충남에 이어
5번째로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천과 음성, 증평 순으로
인구가 증가했고,
단양, 옥천, 영동, 보은 등 4곳은
인구가 감소했습니다.
13년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외국인을 포함한 충북인구는
162만 7천 274명으로
지난해보다
0.65%, ‘만 535명’이 증가했습니다.
인구 증가율은
전국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제주, 경기, 충남에 이어
5번째로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천과 음성, 증평 순으로
인구가 증가했고,
단양, 옥천, 영동, 보은 등 4곳은
인구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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