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야간 자율학습' 대신 '야간 교실개방' 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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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20 댓글0건본문
다음 달부터
충북지역 중·고교에서
'야간 자율학습' 용어가
사라집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오늘(20일) 간부회의에서
"새 학년기부터
중·고 ‘야간 자율학습’을
'야간 교실개방'으로 명칭을 바꿔
시행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존 ‘야간 자율학습’이
획일적이고 강압적 개념이 강했다면
‘야간 교실개방’은
자기 주도적인 교육활동이라는 게
도교육청의 설명입니다.
충북지역 중·고교에서
'야간 자율학습' 용어가
사라집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오늘(20일) 간부회의에서
"새 학년기부터
중·고 ‘야간 자율학습’을
'야간 교실개방'으로 명칭을 바꿔
시행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존 ‘야간 자율학습’이
획일적이고 강압적 개념이 강했다면
‘야간 교실개방’은
자기 주도적인 교육활동이라는 게
도교육청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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