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인데..." 30대 보이스피싱 인출책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21 댓글0건본문
보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돈을 인출해
총책에게 전달한
인출책 33살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송금액의 7%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지난달 17일부터 한달동안
4명의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받아
총 5천 700여만원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피해자들에게
경찰관을 사칭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돈을 인출해
총책에게 전달한
인출책 33살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송금액의 7%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지난달 17일부터 한달동안
4명의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받아
총 5천 700여만원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피해자들에게
경찰관을 사칭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