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지역 24곳 건설현장서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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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20 댓글0건본문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오늘(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해빙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건설현장 2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분야는
리모델링 공사현장의 붕괴 예방조치와
용접 시 화재예방 조치,
기계·장비 사용 시 점검 등입니다.
한편
전국의 건설업 사망자 수는
2014년 434명,
2015년 437명,
지난해 499명 등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오늘(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해빙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건설현장 2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분야는
리모델링 공사현장의 붕괴 예방조치와
용접 시 화재예방 조치,
기계·장비 사용 시 점검 등입니다.
한편
전국의 건설업 사망자 수는
2014년 434명,
2015년 437명,
지난해 499명 등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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