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부고속도록 확장 사업' 수정 불가피... 편익비율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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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20 댓글0건본문
충북도
최대 현안 사업 중 하나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이
수정될 전망입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에서 호법 구간’
확장 사업 타당성 조사를 추진 중인
한국개발연구원, 즉 KDI의
중간 점검에서
‘남이에서 서청주 구간’과
‘대소에서 호법 구간’의
비용 편익 비율이
낮게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비용 편익 비율이
KDI의 최종 보고서에
그대로 오른다면
사업 추진은
불투명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전 구간' 확장보다
비용 편익 비율이
기준 이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서청주에서 증평 구간' 또는
'서청주에서 진천 구간'이
우선 착공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구한다는
계획입니다.
최대 현안 사업 중 하나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이
수정될 전망입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에서 호법 구간’
확장 사업 타당성 조사를 추진 중인
한국개발연구원, 즉 KDI의
중간 점검에서
‘남이에서 서청주 구간’과
‘대소에서 호법 구간’의
비용 편익 비율이
낮게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비용 편익 비율이
KDI의 최종 보고서에
그대로 오른다면
사업 추진은
불투명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전 구간' 확장보다
비용 편익 비율이
기준 이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서청주에서 증평 구간' 또는
'서청주에서 진천 구간'이
우선 착공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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