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증평 방문 "안전한 사회만들기 사업 성공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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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17 댓글0건본문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이
오늘(17일) 증평군을 방문해
“증평에서 추진되고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차관은
"안전사고로 사망하는 국민이
한해 2만 9천명에 달한다"며
"증평군이
국민안전처가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애써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증평군은 지난해
도내 시·군 중에서는
유일하게
국민안전처가 공모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오늘(17일) 증평군을 방문해
“증평에서 추진되고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차관은
"안전사고로 사망하는 국민이
한해 2만 9천명에 달한다"며
"증평군이
국민안전처가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애써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증평군은 지난해
도내 시·군 중에서는
유일하게
국민안전처가 공모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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