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촉으로 찌르고’, 충북체고 양궁부 코치가 선수 폭행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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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2.17 댓글0건본문
충북체고 양궁부 코치가
선수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체고 양궁부 여성 코치가 선수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해
양궁부 선수 5명이 최근
숙소를 무단 이탈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숙소를 이탈한 뒤 부모들에게
“코치의 폭행이 두려웠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코치가 화살촉으로 찌르기도 했다고 주장했으나
해당 코치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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