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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물적·인적 자원, 충북 허브지역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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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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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충북은
서울에 집중된 물적·인적 자원을
전국에 분산하는
허브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오늘(15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송역을 기반으로
물류와 교통의 신 성장축을
충북에 마련해서
국가 균형 발전의
교두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 오송은
국내 최적의 바이오산업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며
“바이오 헬스케어 복합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또
“지금까지
대한민국 전체 예산과
인력의 80%를
중앙정부가 틀어쥐고
배분을 왜곡해 왔다”며
“중앙정부 권한을
지방에 이양하는 지방분권을 실현해야
충북이 발전하고
대한민국 전체가 발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선출마를 중도포기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에 대해서는
“반 전 총장은
우리나라 전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다음 정권에서
반 전 총장이 특사로 참여해
복잡한 외교 현안을
풀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안철수 전 대표의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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