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밝힌 항체 형성률 97%는 거짓...충북도 71%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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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16 댓글0건본문
정부가 밝힌
보은지역 우제류의
'구제역 항체 형성률'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도 구제역 방역본부는
오늘(16일)
첫 구제역이 발생한
보은군 마로면
젖소 농장 3㎞ 방역대 내,
111개 농가의
평균 항체 형성률이
71%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방역당국은
지난해 12월 기준
보은지역 평균 항체형성률을
97%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보은지역 우제류의
'구제역 항체 형성률'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도 구제역 방역본부는
오늘(16일)
첫 구제역이 발생한
보은군 마로면
젖소 농장 3㎞ 방역대 내,
111개 농가의
평균 항체 형성률이
71%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방역당국은
지난해 12월 기준
보은지역 평균 항체형성률을
97%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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