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충주. 보은.단양 감사 '20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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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15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2014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충주시와 보은군, 단양군 등
3개 시·군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여
모두 20건의
부당업무를 적발했습니다.
이들 시·군은
민간위탁금 정산 소홀과
위탁계약서 공증절차 미 이행,
사무편람 미 작성 등
법적 규정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감사에서
충주시 8건, 보은군 6건,
단양군이 6건으로
행정상 지적을 받았고,
공무원 1명이
훈계 조치됐습니다.
2014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충주시와 보은군, 단양군 등
3개 시·군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여
모두 20건의
부당업무를 적발했습니다.
이들 시·군은
민간위탁금 정산 소홀과
위탁계약서 공증절차 미 이행,
사무편람 미 작성 등
법적 규정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감사에서
충주시 8건, 보은군 6건,
단양군이 6건으로
행정상 지적을 받았고,
공무원 1명이
훈계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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