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하천에서 발견된 수리부엉이 폐사체, AI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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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2.15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하천에서 폐사체로 발견된
야생 수리부엉이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충북야생동물센터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수리부엉이의 사체를 정밀 검사한 결과
이같이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오후 2시
상당구 가덕면 삼항리의 마을 주민은
인근 하천에서
수리부엉이 사체를 발견해
충북야생동물센터 등에 신고해
AI 감염 의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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