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지역 발생농가 3㎞ 방역대 내 축산기반 '흔들'...26.5%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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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15 댓글0건본문
보은지역
구제역 발생농가 3㎞ 방역대 내의
축산 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보은군 구제역 발생농장
3㎞ 방역대 내는
보은지역
전체 소 3만 2천여마리의
11.4%를 사육하는
축산 밀집지역입니다.
하지만
구제역 발생, 8일만에
3㎞ 방역대 내에서 사육 중인
소 3천 600여마리의
26.5%인 ‘975마리’가
이미 살처분 됐습니다.
특히
축산 기반은 물론,
음식점 휴업 등으로
주민들의 생활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구제역 발생농가 3㎞ 방역대 내의
축산 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보은군 구제역 발생농장
3㎞ 방역대 내는
보은지역
전체 소 3만 2천여마리의
11.4%를 사육하는
축산 밀집지역입니다.
하지만
구제역 발생, 8일만에
3㎞ 방역대 내에서 사육 중인
소 3천 600여마리의
26.5%인 ‘975마리’가
이미 살처분 됐습니다.
특히
축산 기반은 물론,
음식점 휴업 등으로
주민들의 생활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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