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명품쌀로 인정받고 있는
청주의 ‘청원생명쌀’ 재배 면적이
크게 늘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청원생명쌀 계약재배 면적은
천 813㏊로,
작년보다 22%, 325ha나 급증했습니다.

재배 농가도
천 247가구에서 천 685가구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청원생명쌀 생산량은
작년 8천 900톤에서
올해 만 900톤으로
2천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