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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청주서 21년만에 ‘전국 무용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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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2.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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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내년에
21년 만에 전국 무용제가 열립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무용협회가
제27회 전국무용제 개최지를
청주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무용제는 청주예술의 전당,
청주아트홀 등에서
내년 9월에서 10월 사이
열흘 동안 열립니다.

전국 15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여해 경연대회를 벌이고
무형문화재공연,
의상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펼쳐집니다.

전체 개최 비용 8억3천500만원 가운데 6억원은
충북도와 청주시가 절반씩 부담하고,
문화예술기금에서 나머지 비용을 부담합니다.

전국 무용제가 충북에서 열린 것은
지난 1997년 이후 21년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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