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행복교육지구사업이
우여곡절을 끝에
첫 사업을 시작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7일
옥천군, 충주시와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2일에는 음성군에서,
다음달 14일에는 진천군에서
각각 MOU를 체결합니다.

제천시와
보은, 괴산군과는
추가경정 예산이 편성 되는대로
MOU를 맺는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