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구제역]구제역 발생 8일째...충북도 '살처분 방식'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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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13 댓글0건본문
보은 구제역 발생 8일째인 오늘(13일)
충북도가
구제역 발생 농장의
살처분 방식을
‘전량’에서 ‘선별적’으로
전환했습니다.
충북도는
지난주말
구제역 예찰 도중
의심 증상이 발견된
보은 탄부면 상장리의 농장에서
한우 171마리 중에서
의심축 13마리만
살처분했습니다.
구제역 발생 초기에는
확산 위험성을 고려해
소 전량과
인접 농장의 소까지
설처분했지만,
초기 이후에 발생하는 농장은
의심축만 선별해
설처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게
충북도의 설명입니다.
충북도가
구제역 발생 농장의
살처분 방식을
‘전량’에서 ‘선별적’으로
전환했습니다.
충북도는
지난주말
구제역 예찰 도중
의심 증상이 발견된
보은 탄부면 상장리의 농장에서
한우 171마리 중에서
의심축 13마리만
살처분했습니다.
구제역 발생 초기에는
확산 위험성을 고려해
소 전량과
인접 농장의 소까지
설처분했지만,
초기 이후에 발생하는 농장은
의심축만 선별해
설처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게
충북도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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