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보은지역 한우 270마리 추가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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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2.10 댓글0건본문
보은에서 구제역이 추가 확진되면서
소 살처분이 확대되는 등
구제역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구제역 추가 확진 농가인
보은군 탄부면 구암리 한우농가 소
7 마리를 살처한데 이어
나머지 144마리도
추가 살처분 할 예정입니다.
충북도는 또
인근 또 다른 농장 한우 126마리 등
270마리를 추가 살처분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첫 확진 농장과 같은 유형인
'O형'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판정됨에 따라
항체 형성률이 낮은
이 두 농장의 구제역 감염 가능성이
크다고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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