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휩쓸고 간 진천군...보은 구제역에 바짝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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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09 댓글0건본문
지난 2014년 구제역이 휩쓸고 간
진천군의 축산 농가들이
보은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은 최근까지
관내 축산농가에
소독약품을 전달했고,
젖소 4천 600여마리의 백신접종도
끝마친 상황입니다.
또
한우 ‘만 400여마리’의 백신접종도
오는 11일까지
모두 마무리하는 등
‘구제역 관련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진천지역은
첫 구제역이 발생한
2014년 12월 4일부터
2015년 3월 10일까지
소와 돼지
15만여 마리 중에서
‘3만 8천 500여 마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진천군의 축산 농가들이
보은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은 최근까지
관내 축산농가에
소독약품을 전달했고,
젖소 4천 600여마리의 백신접종도
끝마친 상황입니다.
또
한우 ‘만 400여마리’의 백신접종도
오는 11일까지
모두 마무리하는 등
‘구제역 관련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진천지역은
첫 구제역이 발생한
2014년 12월 4일부터
2015년 3월 10일까지
소와 돼지
15만여 마리 중에서
‘3만 8천 500여 마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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