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살해 당한 산학겸임교사, 추가 성추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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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08 댓글0건본문
여학생 성추행에 연루된
'산학겸임교사' 살해사건에 대한
충북도교육청 자체 조사 결과
추가 성추행 피해 사례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일
살해사건 발생 이후
해당 산학겸임교사가 근무했던
도내 특성화고 3곳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벌인 도교육청은
"추가
성추행 피해 사례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사는
2013년부터 도내 특성화고 3곳과
경기지역 고교 3곳에서
최근까지 계약직으로 근무했었습니다.
앞서
여학생의 학부모 A 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30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커피숍에서
산학겸임교사 50살 B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산학겸임교사' 살해사건에 대한
충북도교육청 자체 조사 결과
추가 성추행 피해 사례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일
살해사건 발생 이후
해당 산학겸임교사가 근무했던
도내 특성화고 3곳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벌인 도교육청은
"추가
성추행 피해 사례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사는
2013년부터 도내 특성화고 3곳과
경기지역 고교 3곳에서
최근까지 계약직으로 근무했었습니다.
앞서
여학생의 학부모 A 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30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커피숍에서
산학겸임교사 50살 B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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