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AI 의심 야생 수리부엉이 죽은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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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09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조류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야생 수리부엉이가
패사한 채 발견돼,
국립환경과학원이
정밀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7일 오후 2시쯤
청주시 가덕면 삼항리의 한 하천에서
수리부엉이 사체가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AI 감염 여부는
오는 14일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강원도 원주와
12월 철원군에서
‘H5N6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수리부엉이가
폐사한 채 발견된 바 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야생 수리부엉이가
패사한 채 발견돼,
국립환경과학원이
정밀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7일 오후 2시쯤
청주시 가덕면 삼항리의 한 하천에서
수리부엉이 사체가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AI 감염 여부는
오는 14일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강원도 원주와
12월 철원군에서
‘H5N6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수리부엉이가
폐사한 채 발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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