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술취한 30대 운전자 가로수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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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07 댓글0건본문
오늘(7일) 새벽 3시 40분쯤
청주시 개신동 도로에서
36살 A 씨의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등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조사결과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63%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개신동 도로에서
36살 A 씨의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등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조사결과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63%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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