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 때문에.."...중국 보이스피싱 조직 도운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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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07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전화사기로
가로챈 돈을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한 혐의로
4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3일 서울에서
보이스피싱 인출책으로부터
‘천 400만원’을 건네받아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으로 송금하고,
그 대가로
3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페이스북에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광고를 본 A씨는
중국 총책과 연락한 뒤,
지시에 따라
돈을 중국으로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고,
보이스피싱 인출책과
중국 총책을 쫓고 있습니다.
전화사기로
가로챈 돈을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한 혐의로
4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3일 서울에서
보이스피싱 인출책으로부터
‘천 400만원’을 건네받아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으로 송금하고,
그 대가로
3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페이스북에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광고를 본 A씨는
중국 총책과 연락한 뒤,
지시에 따라
돈을 중국으로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고,
보이스피싱 인출책과
중국 총책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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