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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펜클럽, 봉사단체나 해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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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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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으로
'반딧불이' 등
충북을 기반으로 결성된 팬클럽이
봉사단체로 남거나
해체될 전망입니다.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2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반딧불이는
봉사단체로 전향할 계획이고,
전국 조직을 갖추고 있는
'반하다 3040'은
반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 이후,
조직을 해체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반 전 총장 팬클럽은
'반딧불이'를 포함해
알려진 단체만
6곳에 이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단체들은
이름만 존재할 뿐
향방을 결정하지 못하고
해체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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