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음주운전 SUV, 택시 3대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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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08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41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오늘(8일) 새벽 0시 50분쯤
청주시 개신동 교차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 3대를 들이받은 후,
그대로 운전해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3대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와
승객 8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41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오늘(8일) 새벽 0시 50분쯤
청주시 개신동 교차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 3대를 들이받은 후,
그대로 운전해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3대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와
승객 8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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