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증 60대 택배기사, 차량 12대 잇따라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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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06 댓글0건본문
오늘(6일) 새벽 4시 30분쯤
옥천군의 한 아파트단지 도로에서
66살 A 씨가 몰던
택배 트레일러가
길가 주차된 차량 1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트레일러가 들이받은 차량에
탑승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뇌졸중으로 인한
마비 증세를 보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옥천군의 한 아파트단지 도로에서
66살 A 씨가 몰던
택배 트레일러가
길가 주차된 차량 1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트레일러가 들이받은 차량에
탑승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뇌졸중으로 인한
마비 증세를 보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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