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구제역]- 충북도, "해당농장, 백신접종 소홀히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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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06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구제역 바이러스
'O형' 확진 판정을 받은
보은군 젖소 농장이
백신 접종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사 방식으로 투입하는
구제역 백신이
젓소의 몸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거나,
농장주가
백신 관리를 소홀히 한 것 같다"며
"구제역 예방 관리에
문제점이 확인되면,
해당 농가의 살처분 보상금은
20% 감액하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농장은
지난해 10월
사육 중인 젖소 195마리에
예방접종을 한 것으로 보고됐으나
80% 이상의 젖소는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제역 바이러스
'O형' 확진 판정을 받은
보은군 젖소 농장이
백신 접종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사 방식으로 투입하는
구제역 백신이
젓소의 몸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거나,
농장주가
백신 관리를 소홀히 한 것 같다"며
"구제역 예방 관리에
문제점이 확인되면,
해당 농가의 살처분 보상금은
20% 감액하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농장은
지난해 10월
사육 중인 젖소 195마리에
예방접종을 한 것으로 보고됐으나
80% 이상의 젖소는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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