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막자'...청주시, 4개리에서 예방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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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0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1억 2천만원을 들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 지역은
옥산면 금계리와 장동리,
사정리, 국사리 등
모두 4개 리입니다.
앞서
청주지역은
지난해 1월,
오송읍 상봉·공복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는 등
감염목과 의심목이
잇따라 발견된 바 있습니다.
1억 2천만원을 들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 지역은
옥산면 금계리와 장동리,
사정리, 국사리 등
모두 4개 리입니다.
앞서
청주지역은
지난해 1월,
오송읍 상봉·공복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는 등
감염목과 의심목이
잇따라 발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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