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주유소 유조차량 전복사고...등유 300리터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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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2.06 댓글0건본문
오늘(6일) 오전 9시 50분쯤
영동군 계산리의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54살 A 씨가 몰던 투싼 차량이
유턴하던 소형 유조차량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투싼차량에 타고 있던
A씨 등 2명과
유조차 운전자 72살 B 여인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유조차량이 전도되면서
등유 약 300리터(ℓ)가 도로에 쏟아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흡착포 등으로
방재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B 씨가 불법 유턴을 시도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계산리의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54살 A 씨가 몰던 투싼 차량이
유턴하던 소형 유조차량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투싼차량에 타고 있던
A씨 등 2명과
유조차 운전자 72살 B 여인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유조차량이 전도되면서
등유 약 300리터(ℓ)가 도로에 쏟아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흡착포 등으로
방재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B 씨가 불법 유턴을 시도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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